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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샤인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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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접면 우식증에 대하여 (충치, 인접면 치아우식증) 인접면 우식증이란 치아와 치아가 맞닿는 면에 생긴 치아 우식증(소위 말하는 충치)을 말합니다. 치아와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자주 끼거나 치태나 치석등이 제거되지 않고 오랜 시간이 지나면 인접면에 우식증이 생기게 됩니다. 인접면 우식증은 보이지 않는 부분이 썩는 경우라서 쉽게 발견하기 힘들며 우식이 많이 진행되어 검게 비춰보이거나 약해져서 치아가 깨진 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 방법은 우식의 진행정도와 크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인접면 우식증을 제거하는 과정을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위 같은 경우에는 우식 부위가 너무 커서 치아색 재료로 보강작업을 하여 본을 떴습니다. 최종 보철물이 오면 금 또는 치아색 재료로 적합만 하면 치료는 완료됩니다. 부위가 작은 경우는 치아색 재료 레..
치경부 마모증 cervical abrasion 에 대하여 치경부 마모증이란 치아의 목부위에 나타나는 마모 현상을 말합니다. 출처: 학교 후배 블로그 http://blog.naver.com/groozia?Redirect=Log&logNo=130043425054 그림과 같이 치아와 잇몸 경계 부위에 많이 패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렇게 치아가 패이는 원인을 대략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잘못된 잇솔질 습관, 즉 두껍고 강한 잇솔모로 좌우로 세게 빡빡 잇솔질을 하게 되면 치아가 서서히 마모가 진행되어 저렇게 치아 목 부위에 마모가 오게 됩니다. 두번째는 과도한 교합력 즉, 세게 다무는 힘이 반복적으로 작용하게 되면 치아가 아주 미세한 정도로 휘었다 펴졌다를 반복하다가 치아 목부위에 있는 치아 법랑질이 조금씩 떨어져 나갈 수 있습니다. 쉽게 생각..
임플란트 상담 질문 및 답변 (2009년 10월 15일) 상담 내용 보기 제목 잇몸을 자르지 않고 임플란트가 가능합니까? 상담자 임플란트 (44세 / 남) 전화번호 이메일 상담 내용 (2009-10-15 19:44:31)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 잇몸을 열지 않고 임플란트가 가능한가요? 자세히 설명을 해주세요. 답변 내용 답변자 : 서울샤인치과 2009-10-15 19:55:08 안녕하세요. 이렇게 상담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임플란트 수술은 잇몸을 열고 임플란트를 식립 후에 잇몸을 다시 봉합으로 닫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최근 여러 논문 결과 뼈가 충분한 경우에는 잇몸 절개 없이 임플란트만 식립하여도 훌륭한 결과를 얻는 것으로 보고 되어 있고 최근 들어서는 아주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수술 기법 입니다. 절개가 없으므로 통증도 거의 없으며 술 후 바로..
서울샤인치과 대기실 인테리어 언제나 정직함과 최선을 다하는 진료로 여러분의 환한 미소를 더욱 밝게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치아 파절 증후군 (crack tooth syndrome) 이란? 간혹가다가 치과에 오시는 분들 중에 음식을 씹거나 이를 꽉 다물때마다 날카로운 통증을 느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물론 이가 썩거나 많이 깨진 경우에도 그럴 수도 있지만 문제는 이가 썩지도 않고 전혀 깨진 부분도 없는 멀쩡한 치아에서도 그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겁니다. 이처럼 치아는 썩지도 않고 멀쩡한 데 그런 통증을 느끼시는 분들은 여러번 치과에 가서 검진을 받아보지만 썩지 않아서 치료할 곳이 없는 설명을 듣기도 합니다. 치료를 하고 싶어도 치료를 하지도 못하고 치아는 계속 불편하고 씹을때마다 시큰거리거나 아프고 심지어는 두통까지도 올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제일 먼저 의심해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치아 파절 증후군 입니다 ( 공식 명칭은 crack tooth syndrome ) 이 증후군은 엄밀히..
서울샤인치과 진료실 인테리어 편안한 분위기의 진료실에서 최대한 안심하고 아프지 않게 진료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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